브레이브걸스 “7인조 재편 후 3년 만 컴백, 감회 새로워”
입력 2016. 02.16. 15:19:1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진 혜란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가 3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변했어’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존 멤버인 유진은 “3년 만에 컴백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많이 떨린다. 7인조로 돌아온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새 멤버로 합류한 은지는 “새롭게 합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용감한 형제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신 만큼 노력할 테니 예뻐해주시고 사랑해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2013년 8월 싱글 ‘포유’ 이후 3년 만에 컴백하는 브레이브걸스는 기존 멤버 유진, 혜란에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등 5인을 새로 합류시켜 7인조로 재편하는 등 대대적인 팀 변화를 꾀했다.

이들의 신곡 ‘변했어’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수장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마부스(일렉트로보이즈), JS 등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차갑게 변해버린 연인의 모습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정오 ‘변했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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