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걸스, 실력 있고 성실한 친구들…자신 있다”
- 입력 2016. 02.16. 15:56:1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소속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진 혜란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변했어’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브레이브걸스의 무대를 지켜본 후 “오래 준비해온 만큼 아쉬운 것도 보이지만 그동안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마음 편히 지켜보고 있었다. 작곡가가 아니라 제작자로서 이 자리에 왔다”며 “우리 회사가 시스템적으로 안정화하느라 시간이 걸렸는데 이제는 자신 있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에 대해서는 “실력이 뛰어나고 성실하고 밝은 친구들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지켜봐달라”며 “그동안 제 자식이기 때문에 따뜻하기보다는 무섭게 대했던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응원 한 마디 해줘라”라는 이야기에는 “열심히 해라”라고 짧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3년 8월 싱글 ‘포유’ 이후 3년 만에 컴백하는 브레이브걸스는 기존 멤버 유진, 혜란에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등 5인을 새로 합류시켜 7인조로 재편하는 등 대대적인 팀 변화를 꾀했다.
이들의 신곡 ‘변했어’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수장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마부스(일렉트로보이즈), JS 등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차갑게 변해버린 연인의 모습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정오 ‘변했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