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 유정 “4년 전 알바 중에 만난 그룹, 합류하게 돼 영광”
- 입력 2016. 02.16. 16:10:0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진 혜란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유정이 데뷔 전 팀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변했어’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유정은 “제가 4년 전에 브레이브걸스가 다니던 미용실 아래층에 있던 청담동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때 ‘저 친구들이 연예인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이 자리에 한 팀으로 함께 있을 수 있게 돼 신기하기도 하고 영광스럽다”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막내 하영은 “새롭게 합류하게 돼 부담이 컸다”며 “기존 멤버 분들이 잘해주셔서 지금의 브레이브걸스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뒤를 이어받을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새로운 브레이브걸스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2013년 8월 싱글 ‘포유’ 이후 3년 만에 컴백하는 브레이브걸스는 기존 멤버 유진, 혜란에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등 5인을 새로 합류시켜 7인조로 재편하는 등 대대적인 팀 변화를 꾀했다.
이들의 신곡 ‘변했어’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수장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마부스(일렉트로보이즈), JS 등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차갑게 변해버린 연인의 모습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정오 ‘변했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