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 혜란 “멤버들 정말 좋아, 마지막 기회 아니었으면” 눈물
- 입력 2016. 02.16. 16:15:0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진 혜란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변했어’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원년 멤버인 혜란은 “함께 하는 멤버들이 너무 좋다. 마지막 기회가 아니라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새롭게 합류한 멤버 하윤은 “(혜란은) 존경스러운 언니다. 처음에 들어왔을 때 많이 챙겨주시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서로 보듬어 주면서 연습해 와서 이 자리에 오게 됐다. 그래서 서로 간의 애틋한 마음이 더 큰 것 같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13년 8월 싱글 ‘포유’ 이후 3년 만에 컴백하는 브레이브걸스는 기존 멤버 유진, 혜란에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등 5인을 새로 합류시켜 7인조로 재편하는 등 대대적인 팀 변화를 꾀했다.
이들의 신곡 ‘변했어’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수장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마부스(일렉트로보이즈), JS 등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차갑게 변해버린 연인의 모습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정오 ‘변했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