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데뷔곡 ‘모모모’ 뮤비 티저 공개…이광수 노개런티 출연 ‘훈훈’
입력 2016. 02.18. 09:29:1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가 데뷔곡 ‘모모모(MOMOM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늘(18일) 정오 공개한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스타쉽 위에화 뉴 걸스 우주소녀 데뷔곡 ‘모모모’ 티저 영상 공개! 아시아의 프린스 이광수 깜짝 출연! 2월 25일 공식 데뷔”라는 글과 함께 티저 영상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광수가 우주소녀와 함께 특유의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 측은 “이광수가 이번 우주소녀의 데뷔를 위해 뮤직비디오에 노 개런티 전격 지원사격을 해줬다. 대규모 인원이 투입된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끝까지 최고의 매너로 임해준 이광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K팝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인 쟈니브로스가 참여한 ‘모모모’ 뮤직비디오는 우주라는 낯선 배경과 소녀의 사랑스러움은 영상을 통해 더욱 극대화시켰다. 우주 한켠에 자리한 집안의 소녀들, 캔디 인형 꽃 파티 등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 음흉한 외계인으로 깜짝 등장하는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의 활약까지, 즐거운 상상력을 기반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뮤직비디오는 엉뚱한 스토리와 동화 같은 영상미로 시선을 빼앗을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지난 해 4월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손잡은 한-중 최고의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로 멤버 12인 전원을 공개해 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정통한 기획사가 의기투합 한 만큼, 전 멤버들이 한중을 넘어 범 아시아권을 커버할 수 있는 스타성을 고려해 선발됐으며, 보컬, 댄스, 연기 등 각각 특화된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데뷔 전임에도 웨이보(중국 SNS) 팔로워 수가 67만을 돌파하며 양국의 뜨거운 인기를 반증하기도 했다.

우주소녀는 오는 25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