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문별 “‘걸크러쉬’라는 말, 자신감 생겨”
- 입력 2016. 02.25. 16:42:2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팬덤을 언급했다.
마마무의 첫 정규앨범 ‘넌 is 뭔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 에서 열렸다.
이날 ‘아이돌 가운데 팬덤이 굉장히 많다. 특히 여자 팬들이 많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솔라는 “저희는 마마무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록곡을 선정할 때에도 팬들과 여러 번 소통했다. 이런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것이 아닐까”라고 답했다.
휘인은 “저희 가사 내용이 여성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문별은 “걸크러쉬라는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데뷔 1년 8개월 만에 내놓는 마마무의 첫 정규앨범 ‘멜팅(Melting)’에는 타이틀곡 '넌 is 뭔들'을 비롯해 ‘아이 미스 유(I Miss You)’ ‘1cm의 자존심’ ‘우리끼리’ ‘금요일밤’ ‘고향이’ ‘이모션(Emotion)’ ‘펑키 보이(Funky Boy)’ ‘나만의 Recipe’ ‘고양이(Cat Fight)’ ‘저스트(Just)’ ‘걸크러쉬(Girl Crush)’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2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넌 is 뭔들’은 다양한 변주가 한 곡 안에 모두 녹아있는 곡으로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장치들이 어우러졌다. 작곡가 김도훈과 이단옆차기가 작곡을, 김도훈 문별 솔라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마마무는 26일 자정 ‘멜팅(Melting)’을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