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동생과 3억대 분쟁 마무리… 남동생 상고 포기
입력 2016. 02.29. 17:44:1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장윤정이 남동생 장모 씨와 2년 넘게 끌어온 억대 반환금 소송을 매듭지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장윤정이 장 씨를 상대로 한 3억 2000만 원 상당의 대여금반환청구소송 항소 기각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온 법정 공방이 마무리됐다.

지난 5일 진행된 대여금반환청구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남동생)의 항소를 기각한다. 항소 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며 장윤정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장 씨가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3년 동안 이어온 대여금 분쟁이 마무리됐다.

앞서 장윤정은 장 씨에게 투자금 5억여 원을 빌려줬으나 1억 8,000만원만 갚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장 씨는 빌린 돈의 일부는 장윤정이 아닌 어머니에게 받은 것이며 장윤정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상환했다고 반박하며 법정 다툼을 벌였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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