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시그널’ 잇는 명품 장르극 예고
입력 2016. 03.01. 14:33:08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케이블TV tvN의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류용재 극본, 김홍선 연출)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tvN이 공개한 5분 분량의 영상에는 야성적인 천재협상가 주성찬(신하균), 야망으로 가득 찬 국민앵커 윤희성(유준상), 직감적인 위기협상팀 경위 여명하(조윤희)의 캐릭터 소개와 함께 1화에 담길 주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의 열연과 인질극, 테러 장면 등 화려한 볼거리가 더해져 영화 같은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협상은 내가, 그리고 상대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데서 출발한다”는 자신만만한 협상가 주성찬, “뻔한 얘기 하하호호 주고받다 보면 채널 바로 돌아갑니다”라고 시청률만을 좇는 야심찬 앵커 윤희성, “조금 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잘나가는 특공대에서 신생 위기협상팀으로 지원하는 여명하 세 캐릭터 소개와 함께 주성찬과 ‘피리부는 사나이’와의 악연이 시작됨을 알리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2016년 tvN의 첫 월화드라마로 낙점된 일촉즉발 협상극 ‘피리부는 사나이’는 그간의 라인업과는 성격이 다른 장르물로 과연 어떤 반응을 얻을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흥행하며 장르물도 대중에게 널리 사랑 받을 수 있음을 증명한 가운데 ‘피리부는 사나이’ 역시 웰메이드 명품 드라마로 인정받고, 널리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치즈인더트랩’ 후속작으로 오는 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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