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진아, ‘가족애’ 따듯함 담아낸 ‘꽃씨’ ‘자식 걱정’ 발표
- 입력 2016. 03.09. 09:14:0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태진아가 정규앨범 ‘꽃씨’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는 11일 태진아의 정규앨범 ‘꽃씨’의 타이틀곡 ‘꽃씨’ ‘자식 걱정’이 공개된다. 두 곡은 모두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내용을 담았다.
‘꽃씨’는 아내에 대한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와 그의 애달픈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아코디언 4가지 악기 연주가 애절하고 보컬과 어우러져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게 한다.
또한 세계적인 콩쿨을 휩쓸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바이올리니스트 정요한이 태진아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귀순한지 8년 만에 처음으로 가요 음반에 참여해 그만의 느낌으로 해석한 ‘꽃씨’를 연주했다.
‘자식 걱정’은 자식을 키우며 즐겁고 힘든 부모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다룬 가사와 흥겹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두 곡 모두 이루가 작사하고 태진아가 작곡을 맡아 또 한 번 돈독한 부자애를 과시했다.
태진아의 정규앨범 ‘꽃씨’는 오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발매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