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 “큰언니인데도 멤버들이 항상 챙겨줘, 中 활동하면 내가 돕고파”
입력 2016. 03.09. 12:30:1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린지 예지 혜미 차오루)의 차오루가 향후 중국에서 활동하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렸다.

리더 재이는 이번 활동을 앞두고 “음악방송 활동 열심히 하고, 예능 등 개인 활동도 많이 하고 싶다”며 “해외 활동 계획은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활동을 하게 되면 어떤 곳에서 하고 싶냐는 질문에 재이는 “차오루 언니가 있으니까 중국에서 활동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차오루는 “멤버들이 그동안 항상 많이 챙겨주고 도와줬다. 중국에 가면 제가 멤버들을 많이 챙겨주고 싶다”며 “큰언니인데도 멤버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제가 중국어를 잘하니까 멤버들을 챙겨주고 훠궈도 사주고 싶다”고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피에스타가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은 지난 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을 통해 보여준 새드 섹시(Sad sexy) 콘셉트의 연장선으로 타이틀곡 ‘미러(Mirror)’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미러’는 이별을 경험한 후 느끼는 여자의 슬픈 감정을 담은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피에스타는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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