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피노키오의 정체, V.O.S의 박지헌 “아이 부탁 들어주려 무대섰다”
- 입력 2016. 03.13. 18:19:2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이하 피노키오)의 정체는 V.O.S의 박지헌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5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진 가운데 3라운드 준결승전 무대에서 핑크핑크 봄처녀(이하 봄처녀)와 피노키오의 무대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판정단의 투표 결과 52:47로 봄처녀가 승리했고 피노키오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피노키오의 정체는 VOS의 박지헌이었다.
박지헌은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서 무료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가 사연이 많은 가수라고 했을 때 뜨끔했다. 네 아이의 아빠로서 자식이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