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 유희열, 안예은 ‘하얀 원피스’ 극찬 “유머러스한 아픔 묻어나”
- 입력 2016. 03.13. 19:28:4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 심사위원들이 안예은을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결정전이 그려진 가운데 안예은이 자작곡 ‘하얀 원피스’로 상식을 깨는 가사와 독특한 장르물을 연상케하는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박진영은 “특이한 것과 특이하면서 보편성을 갖춘 것은 완전히 다르다. 처음에는 특이하다만 생각했지만 지금은 보편성까지 갖췄다. 고도의 전략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한마디로 중독성이 강하다. 안예은을 제외하면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없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가사가 참 재미있다. 사랑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스타일이 겹친 적이 없었다. 포크풍의 서정적인 곡부터 발라드, 스파이물까지 다른 콘셉트 속에서 유머러스한 아픔이 묻어난다. 작가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