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박완규, 음악대장에 “우리쪽 사람이냐, 고군분투하고 있다”
- 입력 2016. 03.14. 09:33:2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임재범이 4연승을 기록한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이 22~24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맞서는 25대 가왕결정전이 펼쳐졌다. 음악대장은 가왕 사수를 위해 록발라드 더크로스의 ‘돈 크라이’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후 박완규는 음악대장에게 “혹시 우리쪽 사람이냐”고 록음악을 하는 사람인지 물었다.
이어 박완규는 “록계열의 형님이신 임재범이 음악대장을 만나면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며 “이쪽 계열인데 정말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MC 김성주가 임재범의 ‘복면가왕’ 출연 여부를 묻자 박완규는 “임재범 형님도 본방사수 하고 있다”며 “나올 거냐고 물었더니 ‘못 간다고 전해라’라고 노래를 불러주셨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