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위 외설 문구 의상 논란, JYP “미처 발견 못해, 심려 끼쳐 죄송”
- 입력 2016. 03.15. 15:47:5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외설적인 문구가 프린트된 의상을 입고 출연해 구설수에 올랐다.
쯔위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당시 트와이스와 여자친구의 멤버들이 소녀시대의 ‘Gee'로 합동 무대를 꾸몄다.
쯔위는 '매춘부가 당신의 옷을 벗긴다(Hoes take off your clothes)'라는 문구가 적힌 민소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해당 의상이 방송용으로 부적합하단 지적을 하는 등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쯔위 의상의 논란이 된 문구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며 “의상으로 인한 팬들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온라인 생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어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