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쌈디·그레이vs장미여관, 역주행송 대결 “언어 다루는 기술 있다”
입력 2016. 03.15. 17:57:2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오는 2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애서 힙합 가수 사이먼디와 그레이, 밴드 장미여관이 쇼맨으로 출연해 역주행송 무대를 꾸민다.

힙합레이블 AOMG의 수장인 사이먼디는 소속 아티스트인 그레이와 함께 등장해 여성 방청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확고히 하고 있는 장미여관 역시 전 세대의 환호를 받으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밴드임을 입증했다.

‘에헤이(Eh Hey)’ ‘짠해’ 등의 곡에서 경상도 사투리로 랩을 하고 있는 사이먼디와 대표곡 ‘봉숙이’를 프랑스어처럼 들리는 사투리로 노래한 장미여관은 작사가인 MC 김이나에게 “양 팀의 쇼맨 모두 언어를 다룰 줄 아는 기술이 있다”는 찬사를 들었다.

또한 자신들의 슈가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재탄생 시킨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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