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신곡 ‘7월 7일’ 오늘(16일) 자정 공개…‘주간아’부터 V앱 출연까지
- 입력 2016. 03.16. 09:15:5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늘(16일) 자정 신곡 ‘7월 7일’을 공개한다.
레드벨벳은 16일 공개 예정이었던 두 번재 미니 앨범 ‘더 벨벳(The Velvet)’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개를 하루 연기, 17일 0시(오늘 밤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의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7월 7일’을 포함해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벨벳 스타일의 음악들로 채워져 있으며, 첫 정규앨범 ‘더 레드(The Red)’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는 상반된,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또 한 번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이날 오전 8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아침을 활기차게 열어준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을 통해 새 앨범 관련 이야기는 물론 요리방송, 육아방송에 도전한 다섯 멤버들의 넘치는 끼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밤 10시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레드벨벳의 레벨업-더 벨벳 라이브(The Velvet LIVE)’도 진행, 신곡 가창은 물론 새 앨범 소개 및 제작 에피소드, 근황 토크까지 레드벨벳의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이번 앨범 활동으로 펼칠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레드벨벳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더 벨벳’의 전곡 음원과 음반은 17일 발매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