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헤리티지, ‘스테이션’ 새 주자 낙점…신곡 ‘한마디’ 18일 공개
입력 2016. 03.16. 15:44:2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샤이니 종현과 혼성 보컬 그룹 헤리티지가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스테이션’의 이번 주자는 헤리티지와 종현”이라며 “이들이 호흡을 맞춘 신곡 ‘한마디(Your Voice)’가 오는 1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마디’는 어쿠스틱한 미디움 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솔직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마음 깊이 위로가 되는 친구의 소중함을 담았으며 헤리티지와 종현이 공동으로 작사, 작곡함은 물론 가창까지 함께 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헤리티지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및 편곡 능력을 겸비했음은 물론 제 4회 한국대중음악상 R&B 소울 싱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종현은 첫 솔로 앨범 ‘베이스(BASE)’,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첫 소품집 ‘이야기 Op.1’ 등을 통해 SM 대표 싱어 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만큼, 두 아티스트가 컬래버레이션한 이번 신곡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정오 ‘스테이션’ SMTOWN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MTOWN 글로벌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스테이션’ 여섯 번째 주인공인 헤리티지와 종현을 공개하는 티저 영상을 오픈, 글로벌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 발표되는 ‘스테이션’은 태연의 ‘레인(Rain)’, 유영진과 디오의 ‘텔 미(Tell me)’, 윤미래의 ‘비커즈 오브 유(Because of You)’, 에릭남과 웬디의 ‘봄인가 봐’, 윤아의 ‘덕수궁 돌담길의 봄’ 등 색다른 시도와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이는 곡들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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