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오늘(17일) ‘엠카’서 신곡 ‘7월 7일’ 무대 첫 공개
- 입력 2016. 03.17. 10:23:4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늘(17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레드벨벳은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8일 KBS2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사, 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과 수록곡 ‘쿨 핫 스위트 러브(Cool Hot Sweet Love)’ 등 2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7월 7일’은 한 편의 동화 같은 감성 발라드 곡으로, 레드벨벳이 첫 정규 앨범 ‘더 레드(The Red)’를 통해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매력과는 상반된,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수록곡 ‘쿨 핫 스위트 러브’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일 때 완벽해질 수 있다는 스토리를 담은 가사가 재미있는 어반 R&B 곡인 만큼, 레드벨벳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이날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7월 7일’을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벨벳(The Velvet)’의 전곡 음원을 공개해 국내외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동시 오픈된 ‘7월 7일’ 뮤직비디오는 이번 타이틀곡이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인 만큼 동화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1년에 한 번밖에 만날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한 감각적인 영상이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레드벨벳은 ‘7월 7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