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레드벨벳, 성숙해진 소녀들의 감성 무대 ‘7월 7일’
- 입력 2016. 03.19. 16:36:1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음악중심’ 걸그룹 레드벨벳이 감성적인 컴백 무대를 꾸몄다.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의 진행으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이 새 앨범 타이틀곡 ‘7월 7일’과 수록곡 ‘쿨 핫 스위트 러브(Cool Hot Sweet Love)’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의 한층 물오른 미모와 감성적인 발라드로 무대를 꽉 채웠다.
레드벨벳의 새 앨범 타이틀곡 ‘7월 7일’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와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 세련된 리듬이 어우러진 R&B 발라드다.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던 순간을 회상하며 이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담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태민, B.A.P, 레드벨벳, 마마무, 효민, 유주X선율, 우주소녀, 뉴이스트, CLC, 브레이브걸스, 피에스타, 스누퍼, 아스트로, 장희영, 포텐, 크나큰, 빅브레인, 마틸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