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태민, 솔로 아티스트 입지 다진 완벽 퍼포먼스 ‘드립 드롭’
입력 2016. 03.19. 16:43:4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음악중심’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한층 성장한 기량을 증명하며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의 진행으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태민이 첫 솔로 앨범 수록곡 ‘드립 드롭(Drip Drop)’으로 굿바이 무대에 섯다.

이날 태민은 하얀 색상의 라이더 재킷을 입어 상남자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는 동시에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한층 성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기량을 증명했다.

‘드립 드롭’은 R&B 기반의 퓨쳐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태민의 리드미컬한 가창이 돋보이며, 마음 속에 점점 스며드는 사랑을 떨어지는 물방울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와 물방울 소리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태민, B.A.P, 레드벨벳, 마마무, 효민, 유주X선율, 우주소녀, 뉴이스트, CLC, 브레이브걸스, 피에스타, 스누퍼, 아스트로, 장희영, 포텐, 크나큰, 빅브레인, 마틸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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