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지구를 지켜라 강준우, 예비신부에 "선택해줘서 감사해"
입력 2016. 03.20. 17:56:3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지구를 지켜라 강준우가 예비신부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6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두번째 대결에서는 '지구를 지켜라'와 '저 푸른 초원 위에'가 모세의 '사랑인 걸'로 듀엣 경연을 펼쳤다.

저 푸른 초원 위에에 3표 차이로 아쉽게 패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지구를 지켜라는 8년차 밴드 장미여관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강준우로 드러났다.

김성주는 강준우에게 "방송이 나가는 3월 20일에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 씨가 결혼한다. 그런데 강준우 씨도 결혼발표를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강준우는 "저도 5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준우는 예비신부에게 "방송을 통해서 인사드린다. 저같이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과 평생하기를 결정하기가 정말 힘든 일인데 저를 서택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사랑하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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