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정훈 "가수 그만둔 것 아냐, 다음달에 음반 나온다"
입력 2016. 03.20. 18:22:1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꽃을 쓴 남자의 정체가 김정훈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6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세번째 대결에서는 '꽃을 쓴 남자'와 '넘버 세븐'이 쿨의 '올 포 유'로 듀엣 경연을 펼쳤다.

넘버 세븐에 패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꽃을 쓴 남자는 UN 출신의 17년차 가수 겸 배우 김정훈으로 밝혀졌다.

김정훈은 "'가수를 그만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는 김성주의 말에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외국에서는 콘서트도 하고 공연도 했었는데 우리말로 연기하고 노래하는 것이 그리웠다"며 "다음달에 한국에서 음반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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