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날아라 병아리 이종범 "의상에 실망했지만 이내 수긍"
- 입력 2016. 03.20. 18:51:4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날아라 병아리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6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네번째 대결에서 '사랑의 불시착'과 '날아라 병아리'가 장현철의 '걸어서 하늘까지'로 듀엣 경연을 펼쳤다.
사랑의 불시착에 패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날아라 병아리는 야구선수 출신 해설가 이종범이었다.
이에 깜짝 놀란 신봉선은 "MBC 대단하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에게 저런 옷을 입히냐"고 말했고 이종범은 "저 실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종범은 "제가 해설가 시작한지 2년차"라며 "그래서 햇병아리 컨셉트를 수긍했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