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레드벨벳, 요정미모 뽐내는 소녀들 ‘7월 7일’
입력 2016. 03.27. 16:57:0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몽환적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7월 7일’을 열창했다.

레드벨벳은 파스텔톤의 의상으로 봄 느낌을 물씬 풍겼다. 여기에 감성적인 보이스로 가창력을 뽐내며 몽환적인 분위기의 안무를 보여줘 신비로운 느낌의 무대를 완성했다.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와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 세련된 리듬이 어우러진 R&B 발라드 곡.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사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던 순간을 회상하며 이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담아 한 편의 동화 같은 아련하면서도 따스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이하이, 레드벨벳, 마마무, GOT7, 홍진영, 에릭 남, 효민, 유주, 선율, CLC, 우주소녀, 스누퍼, 뉴이스트, 아스트로, 포텐, JJCC, 조정민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