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상’ 하희라, 남편 최수종 대신해 감사 인사…묘역 찾아 추모 [셀럽톡]
입력 2026. 10.01. 16:22:31

하희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하희라가 시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장례 기간 위로를 건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희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위로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꽃다발이 놓인 시부모의 묘역이 담겼다. 표지석에는 시아버지의 이름인 ‘집사 최석복’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하희라는 시어머니를 시아버지 곁에 모신 뒤 고인을 추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남편 최수종은 지난달 25일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지난달 29일 엄수됐으며 장지는 경기 용인 로뎀파크다.

장례 기간 최수종과 하희라를 비롯한 가족들이 빈소를 지켰으며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과 애도도 이어졌다. 하희라는 장례를 마친 뒤 묘역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남기며 이들의 위로에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27일까지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러브레터’에 함께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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