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안예은, 한국인의 한의 정서 담아낸 무대 ‘봄이 온다면’
입력 2016. 03.28. 08:49:1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27일 방송된 SBS ‘K팝스타5’에서 안예은이 ‘봄이 온다면’ 무대로 한국인의 한의 정서를 표현해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예은은 몽환적 느낌의 자작곡 ‘봄이 온다면’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탑4에 진출했다.

그녀는 전통 민요 가락이 연상되는 독특한 멜로디와 창법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슬픔과 고통을 노래한 가사로 오디션을 뛰어넘은 예술가적인 진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소녀상 티셔츠를 입어 누리꾼 사이 화제를 모았다.

무대를 감상한 박진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소울이 있다”고 호평했고, 양현석은 "안예은이 여기에 있어도 되냐"며 "여기 있기에는 아까운 도전자다. 이미 완성돼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K팝스타5’ TOP4에는 이수정, 안예은, 이시은, 마진가S가 진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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