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3년 만에 日 팬미팅 개최…5천여 팬들 만난다
입력 2016. 03.28. 10:53:2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3년 만에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티아라가 오는 5월 2일과 4일 일본 딥화아리아케 공연장과 고베회관에서 5000여 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랜만에 일본을 찾는 만큼 티아라의 일본 팬들은 이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 것은 물론 티아라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여름 이후 횟수로 약 3여년 만의 일본을 방문하는 티아라 역시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티아라는 일본의 현지 가수들에게조차 꿈의 무대로 통하는 부도칸 공연장에서 한국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무대에 오를 정도로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5월 티아라가 일본을 찾으며 다시 한 번 한류돌의 면모를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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