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가장 멋있어진 멤버로 선정 ‘걸크러쉬 카리스마’
입력 2016. 03.28. 14:34:3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오마이걸 (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의 미미가 가장 멋있어진 멤버로 지목됐다.

오마이걸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핑크 오션(PINK OCEAN)’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낸 멤버를 묻는 질문에 지호는 “미미 언니가 염색을 하면서 멋있어졌다”고 답했다.

이어 진이는 “미미가 여리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가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의 가장 많은 지목을 받은 주인공 미미는 “아린이가 가장 많은 변화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 뒷머리가 찰랑이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화답했다.

오마이걸이 발표한 새 앨범 ‘핑크 오션’은 두 번째 미니 앨범 ‘클로저(CLOSER)’에서 보여줬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콘셉트에 이어 한층 상큼해진 변화가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라이어 라이어’를 비롯해 오마이걸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라이어 라이어(LIAR LIAR)’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멤버 8명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곡으로 강한 힙합 드럼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오마이걸은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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