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라이벌 그룹 여자친구, 트와이스 좋은 자극 받아”
입력 2016. 03.28. 14:38:3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오마이걸(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라이벌 그룹 여자친구와 트와이스를 언급했다.

오마이걸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핑크 오션(PINK OCEAN)’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멤버 효정은 “오마이걸은 8인8색이 가장 큰 매력이다. 퍼포먼스를 표현할 때도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여자친구나 트와이스를 보면 좋은 자극을 받고 많이 배운다. 더 열심히 해서 쫒아가겠다”이라고 덧붙였다.

오마이걸이 발표한 새 앨범 ‘핑크 오션’은 두 번째 미니 앨범 ‘클로저(CLOSER)’에서 보여줬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콘셉트에 이어 한층 상큼해진 변화가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라이어 라이어’를 비롯해 오마이걸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라이어 라이어(LIAR LIAR)’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멤버 8명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곡으로 강한 힙합 드럼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오마이걸은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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