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목소리’ 이휘재 “성시경, 운동·술 좋아해 잘 통한다” 웃음
- 입력 2016. 03.28. 14:53:4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박정현이 ‘신의 목소리’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 제작발표회가 28일 서울 목동 SBS 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민의식 CP, 박상혁 PD와 개그맨 이휘재, 가수 성시경, 김조한, 박정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휘재는 “시청자적인 입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시경과 첫 MC 호흡을 맞추는 이휘재는 “(성시경이) 프로가수의 입장이기 때문에 도움을 받는 것도 있다. 발라드 가수라는 이미지가 굳혀 있는데 재미있는 친구다. 전혀 발라드 가수 같지 않다”며 “운동, 술 등 좋아하는 분야가 같아 잘 통한다. 유부남과 총각이라는 차이 빼고는 잘 맞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