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년공화국 “소년→카리스마 이미지 변신, 부담 없었다”
입력 2016. 03.30. 14:56:1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소년공화국(원준 선우 성준 민수 수웅)이 변화한 콘셉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소년공화국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비레볼루션(BR:evolu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됐다.

소년공화국은 앞서 부드럽고 소년 같은 이미지에서 이번 앨범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이미지로 변화를 꾀했다. 이에 부담감이 없었냐는 질문에 수웅은 “‘진짜가 나타났다’라는 곡을 했을 때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잘 소화했던 것 같다. (멤버들이) 이번 앨범 콘셉트에도 함께 참여했는데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이어 원준은 “지난 활동 곡인 ‘헬로’에서는 부드럽고 섬세한 이미지였는데 이번 앨범 콘셉트가 180도 바뀌어서 걱정했다”며 “강렬하고 섹시한 모습도 표현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안무나 표정도 많이 연구했고 무대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년공화국의 새 앨범 ‘비레볼루션’은 한층 더 진화(Evolution)하고 혁신적인(Revolution)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겟 다운(Get Down)’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겟 다운’은 강한 베이스 드럼과 808 신스 사운드로 이끌어 가는 파워가 돋보이며 각자의 대상에 대한 저항과 반항을 표현한 곡이다.

소년공화국은 이날 ‘겟 다운’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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