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모바일 게임 모델 발탁…대세 행보 시작
입력 2016. 04.12. 10:14:5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모바일 슈팅게임 광고모델로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아이오아이를 ‘국민 소녀들의 심쿵 저격이 시작된다’는 콘셉트로 게임 및 다양한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게임 측은 대규모 업데이트 맞춰 광고모델로 변신한 아이오아이의 매력을 방출하는 스틸 컷과 홍보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달 대규모로 진행될 공식대회에서 아이오아이는 직접 경기에 참여해 해당 게임의 실력을 공개하고,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카페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업체 관계자는 “올해 대세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다양한 모습을 모바일 슈팅게임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달 열릴 첫 번째 공식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이 대회는 모바일 슈팅게임의 e스포츠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오아이는 케이블TV Mnet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11인조 걸그룹으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음 달 4일 쇼케이스 겸 팬미팅을 통해 정식 데뷔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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