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지효 “10년 연습 생활, 가끔은 활동하는 것 믿기지 않아”
- 입력 2016. 04.25. 14:45:1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길었던 연습 생활을 언급했다.
트와이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PAGE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리더 지효는 10년의 연습 생활을 거쳐 데뷔했다. 이와 관련 지효는 “제가 연습 생활이 길었는데 가끔은 (활동하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팬 분들이 호응해주시면 사랑 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며 “항상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피곤할 때도 있다. 그럴 때면 연습생 시절에 얼마나 데뷔하고 싶었는지 돌이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 나연은 “저희와 갖고 있는 밝은 에너지로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지효는 “올해 또 한 번 앨범을 내고 싶다. 그러면 대중 분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트와이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에 타이틀곡 ‘치어 업(CHEER UP)'은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Color Pop) 댄스곡으로 신나는 사운드와 감각적이고 청량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트와이스는 이날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을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