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 “트와이스·러블리즈와 경쟁? 우리가 더 어리고 상큼”
- 입력 2016. 04.27. 16:47:5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같은 시기 컴백하는 걸그룹 트와이스와 러블리즈를 언급했다.
27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프링(Spr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에이프릴은 걸그룹 트와이스, 러블리즈 등 타 걸그룹들과 비슷한 시기 컴백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 대해 예나는 “트와이스, 러블리즈 선배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조금 더 어리기 때문에 상큼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채원은 “저희가 콘셉트가 뚜렷하기 때문에 그것이 특징이 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에이프릴의 이번 앨범 ‘스프링’에는 타이틀곡 ‘팅커벨’을 비롯해 ‘웨이크 업(Wake Up)’ ‘M.F.B.F.(내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눈을 뜨면’ ‘젤리(Jell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팅커벨’은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과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현실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예쁜 사랑을 전하는 현실 속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에이프릴은 ‘팅커벨’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