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CHEER UP’ 음원차트 1위, 꿈꾸는 것 같아” (꿈꾸라)
- 입력 2016. 04.28. 18:05:3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치어 업(CHEER UP)’으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에서는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트와이스는 ‘치어 업’으로 음원차트를 휩쓴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 믿기지 않아서 (음원차트를) 계속 찾아보게 되고 꿈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컴백 후 소속사 수장 박진영의 조언이 있었냐는 테이의 질문에는 “곡이 발표된 후에는 얼굴을 보지 못했는데, 곡이 나오기 전에는 잘 될 거라고 응원을 해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녹음할 때 박진영에게 칭찬을 들었냐는 질문에 멤버 정연은 “칭찬을 받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꿈꾸라’ 금요일 코너 ‘레드카펫’에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출연한 방송을 들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정연은 “그날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다가 본방송을 챙겨 들었는데 언니가 방송에서 쯔위를 동생삼고 싶다고 한 말을 들었다”고 귀여운 질투를 했다. 이어 “언니가 사비로 (트와이스) CD를 사서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선물로 줬다고 들었다”며 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꿈꾸라’는 매일 밤 10시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