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김시현, 中 최대 기획사 위에화와 전속계약 체결 “내년 데뷔 목표”
- 입력 2016. 04.29. 09:19:0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개인 연습생 김시현이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최대 기획사인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상규, 정해창 대표, 이하 위에화)는 지난 28일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의 개인 연습생 김시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시현은 ‘프로듀스101’을 통해 소속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회 밝고 긍정적인 열정과 순수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흙시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프로그램 종영 이후 국내외 다수의 회사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여러 차례 논의 끝에 위에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위에화 측 관계자는 “김시현이 ‘프로듀스101’을 통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했고 자신의 음악적 기량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든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내년 데뷔를 목표로 하는 걸그룹 멤버들과 함께 이 관심을 데뷔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김시현은 “소속사를 찾은 것이 정말 꿈만 같다. 최고의 연습 환경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프로그램 출연 전부터 최근까지 소속사 없이 홀로 연습하며 힘들었던 기억들을 모두 떨쳐버리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연습했던 아이오아이(I.O.I)의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저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대중들 앞에 멋진 모습으로 다시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