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씬] ‘복면가왕’ 음악대장 8연승 가왕 등극·‘원더우먼’ 정체는 양파
입력 2016. 05.08. 18:41:2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8연승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가왕 음악대장에 맞설 29대 가왕전 후보로 배우 황승언, 가수 이현우, 김태우를 차례로 꺾은 ‘신비한 원더우먼’(이하 원더우먼)이 맞섰다.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투표 결과 음악대장이 66대 33으로 원더우먼을 꺾고 29대 가왕에 등극, 8연승에 성공했다. 그는 “진심으로 감사하다. 다음 무대도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는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원더우먼의 정체는 가수 양파였다. 모두가 예상치 못한 그녀의 정체에 깜짝 놀랐다.

양파는 “늘 느리고 슬픈 노래만 해서 발랄하고 엉뚱한 저의 본 모습을 모르실 것 같더라. 가면 뒤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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