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게릴라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800명의 팬들과의 만남
입력 2016. 05.09. 08:47:2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트와이스가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지난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앞에서 음악사이트 지니와 함께 하는 컴백 기념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 개최 4시간 전에 장소를 공지한 갑작스런 깜짝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8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들며 성황을 이뤘다.

트와이스는 미니 2집 타이틀 곡 ‘CHEER UP’을 비롯 수록곡 ‘Woohoo’ ‘Touchdown’ ‘소중한 사랑’과 데뷔 곡 ‘OOH-AHH하게’ 등 총 8곡의 무대를 1시간 동안 펼쳤다. 팬들 역시 트와이스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현은 “팬들이 없으면 우리들도 없다. 끝까지 하나가 되자”고 소감을 밝혔다. 정연은 “팬들은 우리가 뭘 좋아하는지 자세히 알고 있는데 우리는 팬 분들 한명 한명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컴백을 기념해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달 25일 컴백 후 음원사이트 1위 올킬,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 돌파, 2016년 걸그룹 첫주 음반 판매량 1위를 비롯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등 음악 방송 정상에 오르는데 누구보다 큰 힘이 되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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