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진언, ‘슈퍼스타K6’ 우승상금 2억원 기부… 소속사도 몰랐다
- 입력 2016. 05.10. 09:08:2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가수 곽진언이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에서 받은 우승상금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0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곽진언이 지난해 10월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속사 뮤직팜은 “곽진언의 우승상금 기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곽진언이 기부 사실을 크게 알리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특별히 강원도 지역의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곽진언은 이를 통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제 943호 회원이 됐다.
곽진언은 총 상금 5억원 중 앨범제작비 2억원을 제외한 3억원을 받았고 이중 세금을 제외한 2억원을 기부했다.
한편 곽진언은 10일 0시 직접 작사·작곡 프로듀싱한 데뷔앨범 ‘나랑갈래’를 발표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