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비주얼 콘셉트 공개 “20대 후반의 세련미 담아낸 모노톤 의상”
- 입력 2016. 05.10. 16:43:1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티파니가 이번 앨범 비주얼 콘셉트를 공개했다.
티파니의 첫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렸다.
그녀는 “소녀시대에서 직접 스타일이나 비주얼 디렉팅에 많이 참여했었다.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는 모든 에너지를 노래와 춤에 쏟았다. 대신 민희진 이사님이 콘셉트부터 스타일링을 담당해 전체적인 그림을 만들어 주셨다. 드라마틱하면서도 한편의 영화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패션에 대해서는 “그동안 보여드렸던 무대 의상 보다는 다르다. 지금 바로 클럽에 가서 입을 수 있을 만큼 편안한 의상이다.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이 신경 써주셨다. 그동안 예능을 통해 무대 밖의 스타일을 보여드릴 기회가 많았다. 티파니의 스타일을 무대 의상으로 보여드리려한다. 미니멀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20대 후반의 성숙한 느낌을 냈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데뷔 9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이다.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어우러진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티파니가 작곡하고 수영이 작사한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 등 여섯 곡이 수록됐다.
티파니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