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MIII), 더바이브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개인 의사 존중…응원할 것”
입력 2016. 05.17. 18:08: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미(MIII)가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더바이브 측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년여간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온 싱어 송라이터 미가 오는 6월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솟가 측은 “계약을 종료하기까지 미와는 충분한 대화와 협의 끝에 다양한 활동 시도와 또 다른 음악적 도전을 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의사를 존중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당사는 미가 걷고자 하는 길을 지지하고 아낌없는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동안 미를 사랑해 주셨던 모든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과 향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하게 될 미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미는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7월 15일’로 데뷔해 포맨과의 듀엣곡 ‘그 남자 그 여자’,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못해’ ‘히어 아이 엠(Here I Am)’, ‘오 마이 비너스’ OST ‘잇츠 미(It`s Me)’ 등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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