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치이카와' 박스오피스 깜짝 1위…'오디세이' 1만명대 '뚝'[영화랭킹]
입력 2026. 10.01. 07:30:40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영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개봉 첫날인 이날 일일 관객 12만 229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시사회 포함 15만 3020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에서는 개봉 10주차에 누적 관객수 1155만 명, 흥행 수입 168억 엔을 돌파하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166억 엔)의 기록을 넘어선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2위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은 7만 1942명이며, 누적 관객은 176만 6946명이다.

이어 3위에는 일일 관객 5만 7855명을 모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4위에는 4만 2872명을 동원한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종열)가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101만 5908명, 5만 1675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일일 관객 1만명대로 떨어지며 2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은 1만 9827명, 누적 관객은 1185만 7160명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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