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ing…이동진 이어 최태성도 영상 비공개
입력 2026. 09.30. 14:24:43

최태성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의 역사 왜곡 논란이 연일 확산하는 가운데, 영화평론가 이동진에 이어 스타 역사 강사 최태성 역시 관련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했다.

30일 오후 기준 최태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태성 2TV'에 지난 22일 업로드됐던 '암살자(들)' 관련 영상이 비공개된 상태다.

해당 영상은 지난 28일 기준 조회수 약 32만 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최태성은 앞서 개인 SNS를 통해서도 해당 콘텐츠를 직접 홍보한 바 있다.

갑작스러운 영상 비공개 조치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최태성이 작품을 둘러싼 거센 역사 왜곡 공방과 정치·사회적 부담을 의식해 발 빠른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앞서 4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유튜버 지무비가 소개 영상을 전격 삭제한 데 이어,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채널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측도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돌린 바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로, 개봉 이후 작품 속 역사적 설정을 두고 일각에서 역사 왜곡 논란을 제기해 왔다. 특히 정치권의 반응까지 더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도 관련 논쟁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영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