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주헌, 자신감 만땅 "타이틀곡 '걸어' 목숨 걸었다"
- 입력 2016. 05.18. 15:47:3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기현 형원 민혁 주헌 아이엠)가 이번 앨범에 목숨을 걸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몬스타엑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클랜 파트1 로스트(THE CLAN Part.1 LOST)'의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걸어'는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대표되는 파워풀한 사운드와 퓨처 베이스(Future Bass)가 결합된 힙합곡으로 저돌적인 사랑법을 그린 노래다. 특히 압도적인 펀치라인과 로맨틱한 멜로디, 직설적인 노랫말이 쉴 틈 없이 교차되는 등 음악과 퍼포먼스가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멤버 각자 어떤 것을 '걸어'서 활동에 임했냐'는 질문에 주헌은 "이번 앨범에 목숨을 걸었다"고 말했다.
또 "'걸어'는 내 모든 것을 올인 하겠다는 의미. 저돌적인 사랑을 표현한 것"이라며 "비트가 강렬하지만 멜로디가 서정적인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형원은 "진짜 목숨을 걸었다는 게 뭐냐면 살이 쪽쪽 빠지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호는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걸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2.5부작 대형 프로젝트 '더 클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음악 뿐 아니라 패션, 비디오 아트 요소가 고루 어우러진 작품이다. 타이틀곡 '걸어'를 비롯해 '엑스 걸(Ex Girl)' '네게만 집착해' '반칙이야' '백설탕' '비코즈 오브 유(Because of U)'등 6곡이 수록됐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몬스타엑스 더 클랜 파트1 로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