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인도 범죄 조직에 신상정보 도용…JYP “상황 파악 중”
- 입력 2016. 05.19. 16:17:3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수지의 신상정보가 인도 범죄조직에 의해 도용됐다.
JYP는 19일 시크뉴스에 “인도에서 수지 양 사진을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서 쓴 것 같다”며 “저희 측에서도 현재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향후 공식 입장에 대해서는 “상황을 더 지켜본 뒤 결정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인도 영자신문 데칸 크로니클은 “한국의 유명 연예인 수지의 사진을 도용해 개설된 두 개의 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이버 범죄 조직원 세 명을 검거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수지 사진을 도용한 여성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사진을 붙여 통장을 만들었다고 했다”며 “위조 자료에는 수지가 인도 샴샤바드 지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쓰여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