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강인 음주사고 사실…모든 연예 활동 중단” [공식입장]
- 입력 2016. 05.24. 16:47:5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음주 사고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인의 음주 사고는 사실이며, 강인은 이날 오전 관할 경찰서에 해당 사고에 대해 연락을 취하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인은 이날 오전 2시께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가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음주 측정 결과 알코올 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0.05%) 이상 나왔다. 강인은 사고 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며 “무언가 들이받은 기억은 나지만 가로등인 줄은 몰랐다”는 식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강인의 음주 사고는 사실이며, 강인은 금일 오전 관할 경찰서에 해당 사고에 대해 연락 취하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