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점수 집계 실수 사과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것”
입력 2016. 06.03. 18:26:2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 측이 지난 주 순위 집계 오류를 사과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가 샤이니 종현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지난 달 27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제작진의 순위 집계 오류로 주간 순위가 잘못 반영돼 AOA가 1위, 트와이스가 2위로 집계됐다. 이에 ‘뮤직뱅크’ 측은 지난 달 30일 “K차트 5월 마지막주 1위는 트와이스, 2위는 AOA로 정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뮤직뱅크’ MC 박보검은 “지난 주 방송에서 점수 집계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정정한 순위에 따라 1위를 한 트와이스에게 트로피를 다시 전달해드렸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가 샤이니 종현과 접전 끝에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스케줄 문제로 이날 방송에 불참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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