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첫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 ‘대세돌 입증’
입력 2016. 06.04. 09:44:0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몬스타에스가 첫 단독 콘서트를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시켰다.

3일 몬스타엑스의 첫 단독 콘서트 ‘몬스타엑스 더 퍼스트 라이브 X 클랜 오리진스(MONSTA X THE FIRST LIVE “X CLAN ORIGINS”)’가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티켓에서 공식 팬클럽 회원 한정으로 티켓 선예매를 오픈했다. 이들은 5분 만에 2500석 모두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공연은 몬스타엑스의 첫 단독 콘서트로, 멤버 각자의 다양한 매력과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접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 달 18일 열린 미니 3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올해 안에 몬스타엑스의 이름이 담긴 현수막을 걸고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공약이 실천된 것인 만큼, 콘서트 완성도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달 발매한 새 앨범 ‘더 클랜. 파트1: 로스트(The Clan, Part 1: Lost)’로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톱10에 진입하며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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