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몽환적 섹시로 무대 평정 ‘다이너마이트’ ‘사슬’
- 입력 2016. 06.04. 21:10:0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빅스가 섹시함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무대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2016 드림콘서트’에는 빅스가 출연해 ‘다이너마이트’ ‘사슬’을 열창했다.
이날 빅스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섹시함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지는 펑키한 무대로 신나는 무대를 완성했다.
‘다이너마이트’는 신나는 펑키 비트에 리듬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순식간에 빼앗겨버린 사랑에 대한 질투로 눈이 멀어 온 세상을 뒤집어서라도 널 가지겠다는 내용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다이너마이트'라는 가사가 중독적이다.
‘사슬’은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내용이 음악과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 남우현, B1A4, 빅스, 비투비, 티아라, 러블리즈,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여자친구, 오마이걸, 헤일로, 세븐틴, 마마무, CLC, 뉴이스트, 피에스타, 투포케이, 라붐, 비아이지, NCT U, 아이오아이, 다이아, 임팩트, 워너비, 조정민, 디셈버, 베리굿, 에이프릴, 로미오, 타히티, 에이션, 홍진영, 밀젠코 마티예비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