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려욱 측 “팀 운영 변수 발생, 입대 연기했다” [공식입장]
- 입력 2016. 06.09. 14:50:1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군입대를 연기했다.
슈퍼주니어 려욱
슈퍼주니어 려욱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려욱의 군입대 연기를 인정하며 “6월 14일 현역 입대할 예정이었던 려욱이 입대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려욱은 솔로 앨범, DJ 활동등을 마무리 하고 슈퍼주니어 팬미팅등 해외 활동에 집중하며 입대를 준비 중이었으나, 팀 운영에 갑작스런 변수가 발생, 예정되어 있던 남미 지역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입대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군입대 연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슈퍼주니어 려욱은 슈퍼주니어로서의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입대시기를 결정한 후 소식을 전하겠다는 것이 SM 엔터테인먼트 측의 입장이다.
이번 려욱의 군입대 연기는 같은 그룹의 멤버 강인의 음주 운전 때문에 팀 운영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SM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6월 14일 현역 입대할 예정이었던 려욱이 입대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려욱은 솔로 앨범, DJ 활동등을 마무리 하고 슈퍼주니어 팬미팅등 해외 활동에 집중하며 입대를 준비 중이었으나, 팀 운영에 갑작스런 변수가 발생, 예정되어 있던 남미 지역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입대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려욱은 슈퍼주니어로서의 해외 일정을 마친 후 바로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입대시기가 결정되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권광일 기자]